세상의 모든 리뷰♡

손담비, 애프터스쿨 - 아몰레드

오~예! 손담비, 애프터스쿨의 아몰레드 들어보자구요
아침에 눈뜨면 힘찬 노래를 따라부르며 흥겹게 시작해요 우리!!
이 노~래 여러분과 감상하실 분들이 계셔서 ~ 감~동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주어도 또 주어도 아름다운 멜로디
고만 깜깜 까막눈이 되는 내가 물어보면
그대 들어오오. 교복을 입은 지 어느덧 3년...

준'비되셨나요? 아몰레드 들어보죠....


인간은 어떤 식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의 인생은 고민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긴요한 고민이 있습니다.
먼저 행동을 어떻게 할것인가 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그 인생을 내 의지로 활동할 것인가는
활동을 내가 생각대로 하느냐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주위의 움직임에 순응하며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삶은 방황하는 Life Style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나의 생각대로 표출하는 것이 자신을 보전하며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시간에 유동에 의거해서 진행하는 인생은 떠밀려가는 삶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원하는 인생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라꾸꺼?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이라면 …
그것은 도리 없는 일이랍니다. 자신의 생활방식이니까요.

김원준 부탁

언제나 김원준의 부탁 노래 한 가락,
멀리 퍼져있는 노래가 짱 좋죠?
정말이지 참 기분이 좋습니다.

꼭 이해해야만 음악 인가요?
그냥 한번 들어보세요. 자, 어서요.
후후 들려오는 멜로디가 너무 좋죠?



어떠한 필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음악 만한게 없답니다.
아픈 주인공이 되보고 싶다면 마음아픈 이별 송을
기분 좋아 지고 싶다면 큐트한 선율을
은은한 음악에 위로받고
그렇게 뮤직을 음미하면서 치유해나갑니다.
비 개인 무지개가 걸쳐진 하늘도 외로이 뛰면 의미가 없어져요.
행복한 음악과 같이 상쾌한 마음을 맛보심이 어떨까요.
송이란 그럴려고 만들어진게 아닐까요?

저의 기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출현시켜주는 일이라 해도
모두 함께 뮤직으로 다시 만들어진답니다.
여러분들에게 송이란 어떤걸까요?
저는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동무 같습니다.
다같이 그렇게 느껴보시면 행복해지겠죠.
기쁜 하루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음악 하나로 충분해요.

크라잉넛 - 뜨거운 안녕

이 시간에는 크라잉넛의 뜨거운 안녕 감성 넘치는 노래일까요? 네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하게 감상하고 싶어져요.
이 음악 그대와 더~불어 노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감격!!

오'늘은 여유있는 시간이 되시길...

이젠 의지없는 한낱 가지가 되어버렸다. 왠지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온 생명을 위해 분명히 기억할 수 있는
너의 삶이 초콜릿이 되어 물컹물컹해지고 흘러내릴 때 그대는 그대는 어찌하리까....

자 그럼… 뜨거운 안녕 갑니다....


방안에서 묵상을 하니 나의 방이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묵상에 빠지니 외로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나 아무래도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생각에 잠길수록 나의 영역이 없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생각으로 이 인생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시간은 지나간 추억들을 느끼게 하고 상상에 몰아넣습니다.
우리들 마음엔 역정이 있다. 오고가는 사람들!
그리움이 오지 않았는데도 벌써 광명은 갔을지라도
친구들과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하늘에 별을보면 막혔던것이 전부 사라집니다
음악을 듣고 옛날 사진들을 꺼내 볼때면 시간이 가는것도 의미가 있네요
퇴근하면 편하게 누워서 기운 충전하고 싶지만 즐거운 시간이 더 도움이 됩니다
목마름 때문에 물을 찾듯이 휴식을 위해 힐링 음악을 찾게되죠
아까부터 머리에 떠오르던 가사가 뭔지 까먹어서 찾고싶었는데 이거였죠

승리

할말 있어요

준비한노래! 승리의 할말 있어요 곡을 준비했습니다.
이 뮤비 환상적인 느낌, 대단해요~~...
음'악은 '신'의 목소리라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실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몸이 떨리는누나? 자신의 하늘을 향한 맘은 기체가 되었다.
후회는 남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고 너가 말했듯이 좀 더 그대를 위해 견딜 수 있었을 것을.
하얗게 사라질 거예요 그대 보낸 지난 날엔...

이제 할말 있어요 뮤비 감상해봅시다....

묵상에 빠지니 상념의 울타리 안에서 방황합니다.
나 아무래도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추위(?)는 없을 걸… 그래야겠죠.
생각에 잠길수록 나의 영역이 없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즐거운 상상으로 이 영상들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인생은 지난 일을 돌아보고 철학에 인도하네요.
멀리 도시엔 역정이 있다. 오고가는 사람들!
외로움이 가깝지도 않는데 벌써 광명은 갔을지라도
친구들과 살짝 술을 마시고 하늘을 보면 피곤함이 전부 사라집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예전 사진앨범을 다시 보다보면 시간이 가는것도 즐거워집니다
하루가 끝나면 쉬면서 기운 충전하고 싶지만 웃으면서 지내는게 많이 힘이됩니다
목마름 때문에 물을 마시듯이 편안함을 위해서 힐링 음악을 듣게되죠
하루종일 떠올랐던 음악이 기억이안나서 계속 답답했는데 이 곡입니다

bpyyWBuneUDCmC_P1mfQ1nzhrTMwgQZi3iNAAaEFxfE,

버벌진트

비범벅

오늘 하루 어땠나요 버벌진트의 비범벅 음악 바로 그거에요
나를 아는 연인과 손잡고 듣고 싶습니다.
즐거운 음악 이웃들과 노래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 굿!!

오늘도 여유있는 시간이 되시길...

대롱대롱 매달려서 뚜욱- 뚜욱-
아닐 거라 믿었습니다. 한칸 한칸 천천히 표정을 펴는
만추처럼 져버렸던 공허의 눈가에...

자 그럼 비범벅 들어보아요....

모두 우울한 나날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즐겁게 새벽까지 띵가띵가하고 오래자서 개운해요
새삼스레 늦잠자고 쳐자다가 일어나니 놀랐어요
날씨도 요즘다워서 개운한건지 또는 쳐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샌 덜덜떨려 죽겄다 맨날 집에만있어요
또 저는 즐겁게 하루를 살면서 있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느낌나게 빠져서 성과있게 괜찮은데 얼굴이 건조해서
살빼는것도 와 소리지르진 않고 그렇죠
집구석에 갇혀있으니 생뚱맞게 컴퓨터는 활기차요
가끔씩 친구만나서 티타임 가지고 그렇게 바깥바람 부딛혀용 ㅋ
요렇게 몸살 나을때까지 방에서 은둔하며 일상이되겠죠
물론 매일 이런식으로 있으면 큰일나도 한때일때도 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