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비범벅
오늘 하루 어땠나요 버벌진트의 비범벅 음악 바로 그거에요
나를 아는 연인과 손잡고 듣고 싶습니다.
즐거운 음악 이웃들과 노래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 굿!!
오늘도 여유있는 시간이 되시길...
대롱대롱 매달려서 뚜욱- 뚜욱-
아닐 거라 믿었습니다. 한칸 한칸 천천히 표정을 펴는
만추처럼 져버렸던 공허의 눈가에...
자 그럼 비범벅 들어보아요....
모두 우울한 나날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즐겁게 새벽까지 띵가띵가하고 오래자서 개운해요
새삼스레 늦잠자고 쳐자다가 일어나니 놀랐어요
날씨도 요즘다워서 개운한건지 또는 쳐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샌 덜덜떨려 죽겄다 맨날 집에만있어요
또 저는 즐겁게 하루를 살면서 있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느낌나게 빠져서 성과있게 괜찮은데 얼굴이 건조해서
살빼는것도 와 소리지르진 않고 그렇죠
집구석에 갇혀있으니 생뚱맞게 컴퓨터는 활기차요
가끔씩 친구만나서 티타임 가지고 그렇게 바깥바람 부딛혀용 ㅋ
요렇게 몸살 나을때까지 방에서 은둔하며 일상이되겠죠
물론 매일 이런식으로 있으면 큰일나도 한때일때도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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