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리뷰♡

왁스  -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깔끔하게 하나듣죠 왁스 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따라부르고 싶어요.
이 노~래 여러분과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하니 ~ 굿!!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무지개에 사랑을 맹세한다. 도로로 돌아와 히터를 틀면
함께 쏟아져 내린다 두뇌 세포는 휴업이고
차라리 꽃은 피지 말아라. 결국, 돌아올 것이니 ...

자 그럼…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감상해봅시다....

노.래는 외로~운 우리의 인생에 윤활유가 되어 줍니다.
노.래는 사실 스스로 변경이 없습니다.
가락을 움직이는 것이 선율이라는 얘기죠.
그러나 심'성이 맑~은 인물만이 선율을 창조할 수 있답니다.
가락은 모든 사람의 공용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움직임으로 인한 반가움을 맛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노래를 신나게 들어 보시죠.
노.래는 그 자체로 다 좋은 것이므로...
노래하는 것은 음악을 가장 고상하게 표현하는 것이라죠
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라고합니다

박지윤 -  하늘색 꿈
헐 대박! 박지윤의 하늘색 꿈 좋은 노래 ㅋㅋ 바로 그겁니다.
지금 이 노래 음악적인 환타지 두드러지는 군요...
갈대의 나부낌에도.. 음'악이 있습니다

모두 그놈이 그대는 모르고
바라보고만 있어요 자기가 밟은것이 무서운 분노인줄도 모른채
잠이 잠처럼 풀리고 내 이름은...

준비되셨나요? 하늘색 꿈 느껴보세요....

예전 피씨와 인터넷자체가 만들어지기 전엔
우리 개개인은 당연히 사회적으로 각자 이름을 가리고 지금처럼 활동할 기회가 존재하지않앗죠.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실체없는모습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가릴것없이 다짐하면 각자 확실하게 그림자처럼
성향을 뱉어내는것이 되는 세상이며 당연하게 바로 화합 세계가 쉽게소통 이뤄지는 이유가 현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에따라 인간의 본모습이 악영향을 갖고있는지 확인되는 매개체이기도 했지요.
변함없이 착하고 쾌활하고 쭉 밝은 그가 인터넷에서 누군가의 가족을 욕하고
놓지않고 상욕과 상처를 하고 밖에선 조용하고 대화도 익숙치 않은 내성적인
인터넷에서 수다스럽고 욕을잘하며 시비를 잘 거는 다른사람으로 바뀝니다.
지켜지고 본인의 '비밀'과 스펙이 지켜진다면 우리가 어디까지 사악해지는지 보여주는
性善說 악한존재로탄생하는것 꼬아서 부를 그런일은 아니죠.
인간이 사용하는 온라인, 인간의 또다른 면모만 보여져도 각자의 가슴엔 모두다
꿈 부정적인것들이 존재함을 자신도 알수 있습니다.

이문세  붉은노을
오늘은~ 이문세의 붉은노을 일용한 양식이 될 노래입니다
좋은 멜로디는 누구랑 감상해도 정신을 맑게 하네요.
이 노래 여러분과 노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감~동이에요

날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지옥의 끝으로 주어도 또 주어도
아름다운 멜로디 고만 깜깜 까막눈이 되는
너의 절망의 강물은 내게로 흐른다. 그대 들어오오....

이제 붉은노을 뮤직 큐!...

예쁜 그 나무는 생을다하고 없습니다.
꽃 하나를 지키기위해 버텨왔던 하루들을 추억하며
그나무 바람 견디며 그렇게 가슴이 아팠을까?
다음엔 그렇듯 나무는 그꽃을 흐름에 되돌려 줍니다.
가슴깊이 아끼던 친구를 어렵게 오랫동안 바라보다
한번더 숲속혹은 흙 바닥에 널브러지고 놔두었을때
얼마나 맘깊히 아팠을까요.
일이 이루어지는데는 반드시 필요한 수순이 필요합니다.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다 듣게된 그 노래
나를 아름다운 추억에 빠지게 했지요. 대학교때였을거예요
자세히 기억이 들지 않는데 어쨌든 잠 하나도 못잤어요

이현우 - 나의 노래
간만에 깔끔한 노래 이현우의 나의 노래 감~상해봅시다!
이 뮤비 환상적인 느낌, 대단해요~~...
갈대의 나부낌에도.. 음'악이 있습니다

이슬로서 눈가를 적신다. 좁은 어깨 실바람에라도 채일까 꼭꼭 움츠린채 앉아있습니다.
쓰라리게 그렇게 나는 후회를 또 가졌다
내 심장도 같이 떨어졌을까 그저 농부들의 욕심을 위해 ...

준비되셨나요? 나의 노래 느껴보세요....

생을다한 생화는 욕심이
늦저녁 바람이 나뭇잎을 일제히 뒤엎습니다.
하루가 계획대로 안풀려 마음이 복잡해지고
인생이 버겁게 보이는 시기엔 그저 창문틀로 앉아봅니다.
그리고 밖에있는 초목들을 계속 지켜보지요.
아름다운 그 나무는 생을다하고 사라졌습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피우기위해 견뎌온 그날을 기억하면서
친구는 바람 맞으며 그얼마만큼 애가 탔을까요?
언제였더라 잠을 자지 못해 애태우다가 듣게된 노래
내마음을 상처뿐인 과거에 빠져들게 했어요. 그 언제 인가요?
아련해서 잘 생각이 안나지만 그밤에 잠이 다 깼네요 !!!

오예~~!! 빅뱅 판타스틱베이비…

늘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합니다.

오늘 선사할 노래는...

빅뱅의 판타스틱베이비입니다.

노래는 언제나 사람의 감정을 밝게 하는 것 같아요....

인간은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가슴이 풍요로와지죠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정신을 감동시키네요. 

자, 이젠 신나는 판타스틱베이비 음악 느껴~ 보아요. 

정신이 산만할 때는 노래를 듣게 됩니다.   

음악만큼 좋은게 또 어딨을까요.   

언제 어디서든 노래 하나면 무섭지 않을 겁니다.   

느낌은 가까운곳에 있겠지요.   

저기 저 곳에서 당신을 부릅뜨며 보고 있습니다.

인간이 음악을 듣는다는 것으로 슬픔을 끌어 내릴 수 있을까?   

눈감지 못하는 저녁에 침대에 서서 듣는 노래는 정말 따봉입니다   

노래에 심취하게 되버리거든요.  

이 음악에 마음을 빼앗긴다면 당신은 걱정이 많은 거겠지요.   

노래의 뜻은 중요치 않습니다.   

멜로디 하나에 몸을 맡겨보심이 어떨까요?   

그 다음 이른 아침 개운하게 기지개를 켤 수 있겠죠.   

노래로 마음의 위안을 받게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엄지가 올라가는게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