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 12가지




< 사람의 심리 12가지 알아볼까요 ?! >


1.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요.

누군가 자신의 말을 우연히라도 들어줘서 

고민을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그런다고 하네요!!



2. 험담이나 소문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칭찬받고 싶은 사람이에요.

자신은 그사람과 달리 이러지 않다는걸 

은근히 어필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네요.



3. 포장지를 찢어 선물을 꺼내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선물의 포장지를 찢어버리는 것은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준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대부분 조심하게 뜯곤 하는데... 

솔직한 사람은 상대방이 내가 이 선물을 어서 확인해서 

기뻐할 모습을 원한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알기때문에 그런거래요.

포장지를 막 찢어도 오해 마세요^^



4. 헛웃음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이랍니다.

웃음을 지음으로서 ” 난 괜찮아... ” 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날린다고 해요.





5. 여자가 다리를 바꿔 꼬는 것은...

승낙사인이래요.

자세가 불편해서 다리를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과 좀더 있고 싶다는 마음에 편한 자세를 취하려고 하는거래요.



6. 손이 불안정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거라는데요.

대부분의 거짓말은 입과 손에 의해서 행동을 하게 되는데

뇌가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다른 일을 말하도록 지시하면 

무의식적으로 떨리는 반응을 일으킨대요.

주변 사람들 중에 손이 떨거나 어쩔줄 몰라하면...

나한테 거짓말...하는 거겠죠?



7. 야단을 잘 맞는 부하일수록... 

상사에게 사랑받는대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부하 직원이 나쁘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하는데요.

회사 상사나 선생님이 나만 꾸짖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8. 생각보다 쉽게 OK하는 사람은... 

나중에 NO라고 말할 사람이에요.

쉽게 이루어진 사랑은 쉽게 깨진답니다...!!


9. 몸을 바짝 붙여오며 말하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원하는 사람이래요.

몸을 가까이 함으로서 친밀감을 유도하고, 그 친밀감으로 

자신의 이익을 만족시키려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단, 애인도 아닌 이성이 몸을 바짝 붙여오면...

조심하세욧 !!!!!



10. 전화할 때 목소리가 큰 사람은... 

자신을 어필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해요.

그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부각시키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목소리를 크게 한다고 하네요.



11. 걸핏하면 대드는 사람은... 

사실 마음이 약한 사람이에요ㅜㅜ

마음이 약하다 보니까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원하는 바를 말할수는 없기 때문에 

대드는 행동이지만 " 나 지금 너무 힘들어~ " 라는...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상대방이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하네요.

평소 안그랬던 사람이 어느날부턴가 대드는 행동을 한다면 

너무 다그치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12. 묻지 않은 것까지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숨기고 있는 사람이래요.

묻지도 않았고, 생각하지 않은 부분까지 생각하게 함으로서 

숨기려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하려고 하는 인간의 심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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