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리뷰♡

모투 집으로 가는 길

이른 시간에 일어나
차 간단하게 마셔가며
듣기 괜찮은 음악 입니다.
모투의 집으로 가는 길 … 이 노래는 시원한 바람처럼…

금방 사라지지 않는 느낌이 있는 그런 노래랍니다.
전 이 곡이 좋아요. 

 이제부터 모투의 집으로 가는 길 들어볼까요~?ㅎ

이 몸은 기계 초호기… 지이이잉 로보트 이네요.
당장 이 노래를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최고로 멋진 노래군요 분해 끝.
ㅋㅋ 이런 장난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과연 제가 가사를 분해할 수 있나?
어떤 노래던 꼭
누군가의 사랑을 토닥여 줄 노래가 있을 거여요.
느낄 수 있는 가락에 아픈 영혼이 치료받고
행복할 수 있다면
이런 일 만으로도 충분 한답니다
감히 마음을 분해 하겠다니
그래도 하나하나 뜯어볼 수 있는 것은
짱 마음에 쏙 들어요.
뮤직은 마음… 같은 거에요.

Corinne Bailey Rae I Won't Let You Lie To Yourself지금 이 노래 Corinne Bailey Rae의 I Won't Let You Lie To Yourself 와우 개성, 개성 돋보이지 않나요?
이 뮤비 이 노래를 아는 모든 분과 같이 듣고 싶은 마음이예요.
이 음악은 어디서 듣게되도 정신을 맑게 하네요.
이 영상은 요즘 제일 즐겨듣는 음악 고른것!!
이 음악은 힘들때 최고로 많이 듣는 영상 의 베스트!! 올려봅니다.
준비되셨나요? Corinne Bailey Rae의 I Won't Let You Lie To Yourself 감상해봅시다.



이 음악은 막걸리 한 병 빨면서 보기 좋더군요.
고통스러운 아픔이 느껴지면
저도 알게 모르게 이 가사를 속닥 거리죠.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정말이지 와인이 아니라 음악에 취하는걸까요?
언제나 저는 이 분위기에 취해 들뜹니다.
멜로디는 전부 저와 같이 나누는
마음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본명히 타고난 생각이 다릅니다.
뭐, 음악을 듣고도 아무 느낌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어떤 노래라 해도 선율 하나하나라면 기뻐 질 수 있겠죠.
중얼거리는 흐름에 급한 마음을 모두 잊을 수 있는게 송이라고 해요.
걸어갈 밝은 내일이 분명 뮤직안에 존재 합니다.
현실을 특별히 여기고있는 모든 인간들과 마음을 말하며
양주 한잔 짠~ 하며 추억을 나눠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모두 이 새로운 노래에 반할 것 입니다.
아~ 제 자신도 즐거운 분위기에 일부를 두겠지요.

박상민 멀어져간 사람아

무념무상으로 워터가 담겨져있는 생수통을 봤습니다.
정말 물은 투명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두움이 존재하지않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송도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진실되고 청결한 멜로디를 다 같이 듣고 싶어요.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
굿! 이젠 정겨운 음율 들어 보세요.



지금 스타트가되는 스토리가 있다고합니다.
벌렁벌렁 하면서 부숴질 것 같은 음악
비리비리해 보이는 듯한 멜로디는
사실은 강력한 파워가 깃들어 있어요.
행복한 음악을 함께 듣고 싶답니다.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사랑과 함께라면
누구도 알수없는 마음이 넘쳐 흐릅니다.

멜로디는 정말 신비한 것 같답니다!
참말로 왜 이리 신비로운건지
게임에도 배경음악이 없을 때 재미가 없듯이
일생에도 꼭 뮤직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지 않나요?
기분 그까이꺼 제 스스로 다듬어 나가는 거랍니다.
밋밋한 일상에 신비함을 추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 먹은 대로 살아가는 힘이 될거에요.

손담비, 애프터스쿨 - 아몰레드

오~예! 손담비, 애프터스쿨의 아몰레드 들어보자구요
아침에 눈뜨면 힘찬 노래를 따라부르며 흥겹게 시작해요 우리!!
이 노~래 여러분과 감상하실 분들이 계셔서 ~ 감~동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주어도 또 주어도 아름다운 멜로디
고만 깜깜 까막눈이 되는 내가 물어보면
그대 들어오오. 교복을 입은 지 어느덧 3년...

준'비되셨나요? 아몰레드 들어보죠....


인간은 어떤 식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의 인생은 고민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긴요한 고민이 있습니다.
먼저 행동을 어떻게 할것인가 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그 인생을 내 의지로 활동할 것인가는
활동을 내가 생각대로 하느냐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주위의 움직임에 순응하며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삶은 방황하는 Life Style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나의 생각대로 표출하는 것이 자신을 보전하며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시간에 유동에 의거해서 진행하는 인생은 떠밀려가는 삶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원하는 인생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라꾸꺼?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이라면 …
그것은 도리 없는 일이랍니다. 자신의 생활방식이니까요.

허각, 지아 I need you이 음악 허각, 지아의 I need you 남다른 음악성! 죽이는군요.ㅎㅎ
이 음악 이 노래를 아는 사람과 같이 감상하고 싶네요.
이 음악은 누구랑 감상해도 감정을 맑게 하네요.
이 곡은 힘들때 최고로 즐겨듣는 노래 의 베스트!!
보여드린 음악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음악 의 베스트!! 공개합니다.
자 그럼 허각,지아의 I need you 시작합니다.

학교에 지친다면 노래라는 나침반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산을 뛰며 따사로운 볕을 받으며
듣기 좋은 노래 가사와 함께 말이죠.
바다를 보고 폴짝거리는 노루도 보며 자연을 토닥이며
짜증나는 추억을 바람으로 푸르른 추억으로 바꿔 봅시다.

걷다 힘이든다해도 휴식의 가사를 불러봅시다.
귀찮은 길을 올라갈 수 있는 파워가 날 겁니다.
자연에 마음을 놓고 시원함을 느껴보고
고여있는 콧물과 같이 다 날려 버립시다.
장담컨데 혼자 뛰는 길인데도 어렵지 않을겁니다.
길을 잃어버렸을땐 노래라는 지도를 들고 다니면 되지요.
멜로디가 당신을 화끈하게 비춰 줄겁니다.
오선지에 움직이는 이정표는 분명
너의 든든한 동무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이란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