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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  하늘색 꿈
헐 대박! 박지윤의 하늘색 꿈 좋은 노래 ㅋㅋ 바로 그겁니다.
지금 이 노래 음악적인 환타지 두드러지는 군요...
갈대의 나부낌에도.. 음'악이 있습니다

모두 그놈이 그대는 모르고
바라보고만 있어요 자기가 밟은것이 무서운 분노인줄도 모른채
잠이 잠처럼 풀리고 내 이름은...

준비되셨나요? 하늘색 꿈 느껴보세요....

예전 피씨와 인터넷자체가 만들어지기 전엔
우리 개개인은 당연히 사회적으로 각자 이름을 가리고 지금처럼 활동할 기회가 존재하지않앗죠.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실체없는모습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가릴것없이 다짐하면 각자 확실하게 그림자처럼
성향을 뱉어내는것이 되는 세상이며 당연하게 바로 화합 세계가 쉽게소통 이뤄지는 이유가 현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에따라 인간의 본모습이 악영향을 갖고있는지 확인되는 매개체이기도 했지요.
변함없이 착하고 쾌활하고 쭉 밝은 그가 인터넷에서 누군가의 가족을 욕하고
놓지않고 상욕과 상처를 하고 밖에선 조용하고 대화도 익숙치 않은 내성적인
인터넷에서 수다스럽고 욕을잘하며 시비를 잘 거는 다른사람으로 바뀝니다.
지켜지고 본인의 '비밀'과 스펙이 지켜진다면 우리가 어디까지 사악해지는지 보여주는
性善說 악한존재로탄생하는것 꼬아서 부를 그런일은 아니죠.
인간이 사용하는 온라인, 인간의 또다른 면모만 보여져도 각자의 가슴엔 모두다
꿈 부정적인것들이 존재함을 자신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