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붉은노을
오늘은~ 이문세의 붉은노을 일용한 양식이 될 노래입니다
좋은 멜로디는 누구랑 감상해도 정신을 맑게 하네요.
이 노래 여러분과 노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감~동이에요

날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지옥의 끝으로 주어도 또 주어도
아름다운 멜로디 고만 깜깜 까막눈이 되는
너의 절망의 강물은 내게로 흐른다. 그대 들어오오....

이제 붉은노을 뮤직 큐!...



예쁜 그 나무는 생을다하고 없습니다.
꽃 하나를 지키기위해 버텨왔던 하루들을 추억하며
그나무 바람 견디며 그렇게 가슴이 아팠을까?
다음엔 그렇듯 나무는 그꽃을 흐름에 되돌려 줍니다.
가슴깊이 아끼던 친구를 어렵게 오랫동안 바라보다
한번더 숲속혹은 흙 바닥에 널브러지고 놔두었을때
얼마나 맘깊히 아팠을까요.
일이 이루어지는데는 반드시 필요한 수순이 필요합니다.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다 듣게된 그 노래
나를 아름다운 추억에 빠지게 했지요. 대학교때였을거예요
자세히 기억이 들지 않는데 어쨌든 잠 하나도 못잤어요











'노래 듣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왁스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0) 2013.08.26
박지윤 하늘색 꿈 가사/영상으로 보기  (0) 2013.08.25
이현우 나의 노래  (0) 2013.08.23
빅뱅 - 판타스틱베이비  (0) 2013.08.21
박혜경 레인 Rain  (0) 2013.08.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