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원 아파트 중 마산 재개발과 

회원1구역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는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마산 재개발과 회원1구역은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까요?



(이 이미지는 마산 재개발과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아파트는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마산 재개발 회원1구역을 보더라도

아파트를 지을 때 지을 땅이 있어야 하고,

건설하기 위해 건설 자재비도 필요합니다.

그럼 건설해줄 인력도 필요하겠죠.

인건비가 필요합니다.


즉, 땅값, 자재비, 인건비가 필요하며, 

이들 비용은 물가에 맞춰 비용이 오릅니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절대 없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들 비용들은 

계속해서 오릅니다.

분양가가 매년 오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가, 자재비, 인건비, 땅값 등을 고려해서 

최소한 이만큼은 되어야 사업이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분양가를 책정합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집값은 물론 분양가는 계속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나라 사정이나 경기로 인하여 집값은 

떨어질지는 몰라도 분양가는 오릅니다.


분양가가 떨어지려면..

자재비, 인건비, 땅값들 모두 떨어져야 하는데 

이들은 기본적으로 물가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물가가 떨어진적이 있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없습니다.

정말 떨어지려면 금융위기 정도는 되어야 

가능하다 봅니다.



(이 이미지는 마산 재개발과 관련 없는 사진들 입니다)



위 내용을 정리해보면..


아무것도 없는 땅에 아파트를 짓는다

(땅값 + 자재비 + 인건비)


노후된 건물을 허물고 그곳에 아파트를 짓는다

(땅값 + 입주민보상비용 + 철거비용 + 자재비 + 인건비)


노후된 건물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는건

당연히 재개발, 재건축 입니다.

재개발 아파트가 아무래도 비쌀수 밖에 없죠.





마산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한가지 따져볼까 합니다.

공공용지를 싸게 받아 분양가 1200을 책정하면

이는 분명 문제가 있다 할수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분양가 인거죠.


마산 재개발 첫 분양한 회원1구역을 보면..

위에서 설명했듯이 

땅값+입주민 보상비용+철거비용+자재비+인건비

이와 더불어 학교, 상업시설 같은 

인프라가 있기에 회원1구역은 

합리적인 분양가 인겁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이면서 주변 인프라가 없다면

7~800만원대의 분양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솔직히 부동산에는 하수, 중수, 고수가 있습니다.

하수는 아무런 근거 없이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중수는 주변 입지(인프라)와 자료 분석을 통해

재개발 지역에 들어가는 흐름을 읽는 사람이고,

고수는 노후된 아파트보다 새 아파트에 들어가

향후 상승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창원 마산이 

한없이 떨어질거라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더이상은 이전처럼 

오르지 않을거라 보시나요?


경기가 안좋다는건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일 뿐입니다.


입지(인프라)와 7000세대 대단지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마산 재개발 회원1구역의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는

실수요자에게는 분명 메리트 있는 아파트 입니다.


기회가 왔을때 기회를 잡아야 하듯

메리트 있는 아파트 놓쳐서 훗날

후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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